<NOW EXHIBITION>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업셰프들의 진정성있는 시선이 만나

하나의 테이블 위에 특별한 장면을 펼쳐냅니다.


전시장에 놓인 도자는 더 이상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셰프의 음식이 담기는 순간, 그릇은 비로소 본연의 쓰임을 얻고 

작품은 살아 있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작가와 셰프, 그리고 식재료 생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흙을 빚고, 재료를 기르고, 음식을 완성하는 각자의 시간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쓰임의 미학, TABLESCAPE』를 통해 공예와 미식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소개합니다.


2026.04.18

MONGOAT GALLERY








< 쓰임의 미학, TABLESCAPE >

EXHIBITION NOW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업셰프들의 진정성있는 시선이 만나

하나의 테이블 위에 특별한 장면을 펼쳐냅니다.


전시장에 놓인 도자는 더 이상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셰프의 음식이 담기는 순간, 그릇은 비로소 본연의 쓰임을 얻고 작품은 살아 있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작가와 셰프, 그리고 식재료 생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

는 흙을 빚고, 재료를 기르고, 음식을 완성하는 각자의 시간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쓰임의 미학, TABLESCAPE』를 통해 공예와 미식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소개하며,

 한국의 미감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07. 11

MONGOAT GALLERY

DIRECTOR.CHANG




PAST EXHIBITION

LIGHT IS STILL ON OUR SIDE


우리는 흔히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예술은 대개 완성보다 훨씬 긴 시간을 통과해야만 도착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 시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1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나온 길은 서로 다르지만, 그 길의 결은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어떤 날은 손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어떤 날은 마음이 먼저 꺾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반복과 수정, 스스로를 의심하는 밤, 그럼에도 다시 작업대 앞에 앉는 아침. 

이 전시는 바로 그 장면들 '작품'이 아니라 작품을 가능하게 한 시간을 정직하게 꺼내어 놓습니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화려한 재능의 포장이나 영감의 신화가 아닙니다. 예술가의 삶을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대개 조용합니다. 스케치의 실패를 다시 펼쳐보 는 용기, 어제의 선택을 지우고 오늘의 결정을 새로 세우는 인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공정과 연습을 끝까지 견디는 체력. 예술은 한 번의 번뜩임이 아니라, 수백 번의 '다시'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이 전시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시'의 횟수 만큼, 각자의 세계는 더 선명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11명의 아티스트는 저마다 각기다른 소재와 재료를 다루고, 다른 리듬으로 만들고, 다른 방식으로 무너지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들에게 작업은 단지 생산이 아니라, 자신을 세상에 번역하는 일입니다.  마음속에만 있던 감각 을 형태로 바꾸고, 보이지 않던 질문을 보이게 만들며, 말로 다 담기지 않는 진실을 끝내 꺼내어 놓는 일.  그래서 작업은 많이 외롭고 고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라는 질문과 "그럼에도 해야 한다"는 대답 사이에서, 예술가의 하루는 매번 새로 시작됩니다.

관객에게도 부탁하고 싶습니다. 완성된 결과만이 아니라,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한 노동과 시간을 함께 보아주시길. 그 시간을 이해하는 순간, 작품은 더 깊어지고, 예술가는 더 단단해집니다. 이번 전시는 박수의 대상이 아니라, 과정의 증언입니 다. 그리고 그 증언이 모여, 다음 작업을 향한 힘이 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 는 가장 현실적인 응원은 잘 될 거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알아"일지 모릅니다.

이 전시가 바로 그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디렉터 정은미


■ 전시회 일정

Light is still on our side


2월 28(토) ~ 4월 4일(토)

운영시간 :12PM - 6PM (월 휴관)


■ 참여 아티스트

Artists : 나유석, 박현진, 신윤희, 이승화, 우창민, 전희경


■ Art Directors : 장은미, 조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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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길 (도산점)

장소 :도산대로 54길 32, 1F, 몽고트 갤러리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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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길 (청담점)

장소 :청담동 126-6, 3F 몽고트 갤러리 청담

예약제 운영 / 예약문의 : 02-543-9332

몽고트 갤러리
[청담점]압구정로 79길 47 3F

[도산점]도산대로 54길 32 1F
0507-1364-9332 

(월-금 12:00-19:00)

MONGOAT GALLERY
[CHEONGDAM]3F, 47 Apgujeong-ro 79-gil 

[DOSAN]1F, 32 Dosan-daero 54-gil
0507-1364-9332 

(Mon-Fri 12:00-19:00)